바보들의 Wedding 결혼준비
결혼은 실전이야! - 외전4. 결혼식 도와준 친구들 선물 구매
안녕하세요. 오티왕 Ba에요. 요새 회사에서 꽉꽉 채워서 일하려다 보니 삶이 팍팍하고 좀 힘든 감은 있네요. 적당히 하면서 근무시간 MAX에 집착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지쳐서 글을 못 썼다는 사실.. 상품권 수령한 날 구매해서 구매한 지는 꽤 되었는데, 다른 결혼식 관련 글 먼저 쓰려고 하다가 늦어졌네요. 결혼식날 소소하게 도와준 친구 & 가족에게 선물을 돌리려고 백화점 쇼핑을 좀 했어요. 디올에서 여자들이 매는 작은 스카프? 비스무레한 것을 구매했어요. Bo말로는 트윌리라고 하던데, 흠 ㅋㅋㅋ 예쁘긴 한데 정말 비싸기는 하더군요. 또 단순하게 변심으로는 반품도 안되고, 특성상 보풀 같은 거 좀 있을 수도 있다고 감안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꽤 비싼 것을 구매하면서 그렇게 ..
2024. 1. 21. 12:54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