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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기행_22.04.09] 동탄 맛집: 무공돈까스 동탄 방교점
안녕하세요. Ba입니다. 사실 오늘은 계룡에 놀러 가는 MT라 쓰고 야유회라고 읽어야 하는 모임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먼길 떠나기 전에 든든하게 밥 한끼하는 것은 필수이죠. 요새 돈까스를 너무 자주 먹는 것 같긴 한데, 이러다가 돈까스, 떡볶이 블로거가 될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제 자신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은 아니고, 출발에 앞서 친구들을 미리 만나 밥 한끼 할 때 추천을 받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여럿이 모였을 때 거의 국밥, 제육볶음, 돈까스를 먹는 것은 거의 국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탄역에서 좀 가까운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야 했기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살짝 배고픔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도착해서 다 먹고 나오면 이름처럼 공복이..
2022.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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