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맛집 기행 & 배달 리뷰
[맛집 기행] 용인 목공 카페 GHGM
안녕하세요. 결혼식 숙제들을 마치고 집 보러 돌아다니는 Ba에요. 본격적으로 다시 준비할 것들이 생기기 전에 잠시 여유를 만끽하고 있어요. 특히 오늘은 드디어 노계획 사람의 무려 장장 1년 3개월을 기다렸던 차가 나와서, 수비드 모임(아롱사태 찜 - 사진 없음)을 하고 카페로 향했어요. 가까운 데를 가도 좋았겠지만, 노계획가이의 차가 나왔기 때문에 기념해서 나름 드라이브를 가보기로 했죠. 용인에 있는 GHGM 카페에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직장에 다니면서도 계속 수원, 동탄 주변에 살고 싶어하는 이유는 주변에 근교에 갈만한 곳이 많고 서울보다는 좀 한적한 느낌이 많아서에요. 그래서 저는 동네에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살아본 적도 없고, 살더라도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그럴지도요....
2023. 5. 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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