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제품 리뷰
쿨러마스터 MM731 A/S 후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A/S 라는 것을 받아본 Ba에요. 개인적으로 전화로 무엇을 요청하거나 주문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콜 포비아'라고 말하던데 무엇인지 아시나요? 인터넷이나 글로 요구사항을 신청하는 것이 잘 되어서 대면하거나 전화로 요청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구매한 마우스가 무선인데, 충전이 되지 않아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없어서 참 곤란했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래서 대양 케이스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교품 신청을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제가 택배를 반품 주소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 원래 수령한 기존 정보를 이용해서 반품했다는 것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대양케이스로 직접 A/S 를 신청한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판매자분께 물건이 간 웃..
2022. 8. 3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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