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일상 리뷰
수비드 머신과 함께하는 홈 파티
안녕하세요. 일하기 위해 태어난 일무새 Ba에요. 이번 주에는 일주일 근무시간을 50시간을 넘긴 데다가, 주말 근무까지 예정되어있는 슬픈 삶이네요. 거기다가 운동까지 하니까 좀 지치는 감도 있긴 한데, 적응해서 열심히 살아야죠. 이게 회사일을 안할 수는 없고 기왕할꺼면 열심히 해야하기 때문에.... 노는 것에도 진심을 담아서 부지런, 바쁘게 움직이려 해야지 놀 수 있더라고요. 게으르면 놀 수도 없고 빈둥빈둥 시간만 때우게 됩니다. 그렇지만,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은 나름 재밌게 보낼만한 일들을 계획하고 일주일을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나름 집에서 홈파티 아닌 홈파티를 할 예정이었거든요. 유일한 친구 풀 2명을 모두 소집해서 요리도 해 먹고 냉장고도 비울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o가 요새 조금..
2022. 11. 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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