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의 일상 뿌수기
23.07.29 7월 일상 뿌수기 (여름 과일, 미션임파서블7)
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 번 일상 뿌수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Bo입니다! 6월은 마음먹고 서울로 놀러 간 날이 있어서 주제가 많았는데, 7월은 특별한 일 없이 바빴던 나날이라 마땅히 적을 내용은 없더라고요. 하지만 주말에 쫌 쫌 따리로 이것저것 먹은 것들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평일은 거의 회사 밥만 먹고살아서 기록할 게 없네요. 사실 의식주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괜히 유명한 것이 아니죠. 저도 예전에 어릴 때는 잘 몰랐습니다 ㅠㅠ 가장 좋아하던 것은 빙수, 빵과 이런저런 군것질거리들이었거든요. 그런 것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요새 몸이 자꾸 탈 나는 걸까요?? 이제라도 제 몸을 잘 돌봐줘야..
2023. 7. 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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