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일상 리뷰
시그니엘 호캉스 뒷북 후기
안녕하세요. 최근 정신없이 바쁜 삶을 보내는 고된 직장인 Ba에요. 근무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근무를 하다 보니 정신없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했네용. 글감을 정리하다가 정작 시그니엘 숙박 후기는 올리지 않은 게 생각나서 오늘 올려봅니다. Long term이 지난 후의 후기니까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입구부터 웅장하고 방이 제 기준에서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다 하는 생각만 들지는 않지만 고급스러운 것은 확실해용. 입구에서 파는 디저트들도 맛있어 보였는데, 요새 다이어트로 단 것들을 조절해서 먹는지라 참았습니다. 웰컴 티와 다과를 작게나마 제공해주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시그니엘은 뷰로 시작해서 뷰로 끝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잠실 주변에는 분명 놀 거리가 많긴 하지만, 시그니엘에 숙박하게 되면 누워서 ..
2022. 11. 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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