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일상 리뷰
9주년 + Bo 생일 데이트 - 행궁동 하우스 플랜 비 / 수원의 아침
안녕하세요. Ba에요. 5월은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네요. 항상 초과 근무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주말 근무를 많이 해서 그런가 시간이 넘 빨라요. 3월이 결혼 관련 일정으로 바빳다면, 4월은 살짝의 숨 고르기, 5월은 결혼식 관련해서 한 것은 많지 않았는데 집을 알아보느라 좀 바쁘게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ㅎ. 6월부터는 슬슬 청첩장과 본식 관련 준비를 하다 보면 바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을까요 ㅎㅎ. Bo가 본인 생일에 연차를 강요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요새 결혼식 관련 일처리 외에는 연차를 거의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언제쯤 저만을 위한 연차를 사용해 볼 수 있을지.... 이제 가장이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죠. ㅎㅎㅎ 요새 이사 관련해서..
2023. 5.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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